편도절제술 리뷰(8~16일차, 음식, 체중변화, 인바디, 완치)

대단해~~ 대단해요통증의 정도 1~10 수술 당일 5 수술 2일차 5~6 수술 3일차 수술 4일차 새벽 6~7 평균 8~9 수술 5일차 평균 8~9 약세 운동을 할 때 6~7수술 6일차 평균 6~7일 새벽에 7일 낮에 5수술 7일째 새벽 8평균 5통증의 정도 1~10 수술 당일 5 수술 2일차 5~6 수술 3일차 수술 4일차 새벽 6~7 평균 8~9 수술 5일차 평균 8~9 약세 운동을 할 때 6~7수술 6일차 평균 6~7일 새벽에 7일 낮에 5수술 7일째 새벽 8평균 5통증의 정도 1~10 수술 당일 5 수술 2일차 5~6 수술 3일차 수술 4일차 새벽 6~7 평균 8~9 수술 5일차 평균 8~9 약세 운동을 할 때 6~7수술 6일차 평균 6~7일 새벽에 7일 낮에 5수술 7일째 새벽 8평균 5편도절제술 후기(초진, 수술전검사, 코로나검사, 수술당일~3일차)술 전,후 편도사진이 있습니다 혐주의!! 20대 중반까지는 편도염에 많이 걸렸고, 현재까지도 편도선이 크기 때문에… m.blog.naver.com편도절제술 후기(초진, 수술전검사, 코로나검사, 수술당일~3일차)술 전,후 편도사진이 있습니다 혐주의!! 20대 중반까지는 편도염에 많이 걸렸고, 현재까지도 편도선이 크기 때문에… m.blog.naver.com편도절제술 후기(초진, 수술전검사, 코로나검사, 수술당일~3일차)술 전,후 편도사진이 있습니다 혐주의!! 20대 중반까지는 편도염에 많이 걸렸고, 현재까지도 편도선이 크기 때문에… m.blog.naver.com편도절제술 리뷰(4~7일차, 목소리, 음식, 외래진료) 통증 정도 1~10 수술당일 5 수술 2일차 5~6 수술 3일차 6 https://m.blog.naver.com/q0120711/222866690867 通2022.09.09 수술 8일차 통증 새벽 7 평균 5편도는 어제와 큰 차이가 없다새벽, 새벽에 아픈 건 어제보다 나아졌어 아파서 눈을 떴습니다만, 5시간이나 자리에 누워 약을 먹었더니 통증이 줄어 아침에 제대로 먹었어요.참깨죽과 아침죽 한 그릇(아침부터 자주 먹는 것을 보면 컨디션이 괜찮은 것은 확실합니다)새벽, 새벽에 아픈 건 어제보다 나아졌어 아파서 눈을 떴습니다만, 5시간이나 자리에 누워 약을 먹었더니 통증이 줄어 아침에 제대로 먹었어요.참깨죽과 아침죽 한 그릇(아침부터 자주 먹는 것을 보면 컨디션이 괜찮은 것은 확실합니다)점심 단호박죽, 미역국+밥 조금, 두부조림에 자신감이 생겨 죽+일반식에 도전해봤다.45분동안 먹었는데 다 먹고 간식으로 호박전도 주워먹었다(이때부터 다시 아팠다)저녁 미역국+밥, 계란찜, 장조림, 점심을 먹고 자신감이 폭발했고 다양한 메뉴에 도전해 약이 떨어져 밥을 먹지 않고 약을 먹고 쉬었다가 다시 먹었다^_^ 1시간 1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장조림은 아직 과장이었다w.. 2022.09.10 수술 9일째의 통증 새벽 5 평균 4계속 한쪽만 떨어져있었는데 다른 한쪽만 굵었던 반대쪽도 조금 떨어져서 왠지 뿌듯하고아침에 들깨죽, 계란찜 6시간 깨지 않고 푹 잤다(그래도 아직 강한 진통제를 하루에 두개씩 꼭 먹어야 한다) 엄마는 도대체 들깨를 죽일 작정이야.. 이제 이정도는 부담없이, 쉽게런치생우동과 냉우동을 시켜먹는건 비싸고.. 생우동 면을 삶아서 찬물에 조리해 먹은 목이 너무 아파서 찾아보니 건고추가 있었다!!!! 고춧가루만 빼고 먹으면 될줄 알았는데 후레이크에 건고추가 있다니–고통에 시달렸지만 완봉했다 (너무 맛이 없는 냉우동 먹을거면 배달시켜주고 #풀무원쯔유 냉우동먹자)저녁 들깨죽, 두부전, 계란후라이, 장조림, 나름의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찾았다지만 소용없는 일이겠지.. 안녕히 계십시요。나의 작고 소중한 근육이여..먹고 자취하러 갔다 2022.09.11 수술 10일차 약을 잘 먹었더니 통증 3~4편도는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기도 해?아침 연두부 곤약젤리 아침에 좀 아파서 잠에서 깨 곤약과 연두부 먹고 약 먹은 이날은 생리까지 겹쳐 컨디션 최악.. 그런데 병원에서 받은 진통제가 정말 강력한지 생리통 하나도 느낄수가 없다주인님과 함께 또 늦잠을 잤습니다간식 투게더 스푼 차이.. 나는… 그 작은 것 때문에 10번도 못 먹은 것 같아.. 당신 다 먹어라..런치 La 갈비, 냉면, 나의 절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명절 음식을 준비해 주신 나는 총 3개 갈비 2개밖에 먹지 못했다.. ㅠㅠ 그리고 그 애증의 물냉면··· 개같은.. 평소에는 다대기부터 식초를 많이 넣어 먹지만 하나도 넣지 못하니 개처럼 화가 나는 맛-먹고 토할 것 같아 남겼을 뿐 마치 평양냉면을 먹는 것 같았던 평양냉면, ‘악견들이 울어요’ 저는 싫어요저녁호박죽,파바떡,떡치즈스틱치즈빵,아련하고 아주맛있는 간식으로 샤인머스켓도 10알정도 먹는쥰님 농락하는 오늘의 하루 평가 : 가만히 있으면 별로 아프지 않은데, 소리를 지르거나 음식을 삼킬 때만 조금 아프다 2022.09.12 수술 11일차 통증 3~4어제보다 오른쪽 터진 것이 좀 떨어진 것 같다아침샤인머스켓, 오뚜기죽, 파바모치 치즈스틱 1개 어제와 비슷한 컨디션으로 천천히 씹어서 먹고 약을 먹는다쥰님 산책후, 어머니의 집에 데리고 가서 영화보러 갔다 #육사오쏘.. 1+1이라 킬링타임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제 가격으로 봤을때는 힘들었을지도 몰라요..런치 냉소바 # 평택의 하루에는 메밀건물에 돈가스와 냉소바를 파는 곳이 있어서 영화를 보고 런치를 먹으러 바로 들어간 냉소바 곱빼기를 시켜 1/3 줄여주고 내꺼는 가위로 조사해 먹는 이날은 와사비를 조금 섞어 먹었다 그래도 지루하긴 했지만 냉면보다 훨씬 맛있었다저녁밥 오뚜기 죽,계란찜,장조림 엄마집에 와서 저녁밥을 먹었다 하지만 ㅅ바.. 내일 출근이네?ㅜ 2022.09.13 수술 12일차 통증 3드디어 배가 많이 떨어졌어!!죽만 먹으면 또 속이 안 좋고 그렇다고 너무 일반식을 무리해서 먹으면 통증이나 출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음식 줄타기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나도 죽만 먹을 때보다 일반식을 조금씩 먹을 때 배가 더 잘 떨어지는 것 같고 다른 리뷰를 보면 배가 떨어지는 시기가 정말 아프다고? 내가 무리해서 먹지 않고 조절을 잘했는지 오히려 통증이 덜해졌다(결론음식 조절해서 잘 먹은 나의 칭찬)아침양반죽 출근전에 약을 먹기위해 죽을 먹는 근육의 손실이 많이 왔을테고.. 체지방이라도 같이 빼려고 40분 걸어서 출근했다간식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플레인 배고파.. 너무 배고파.직장에 간식이 가득차서 넘치는데도 먹지 못하는 자의 슬픔..점심은 미역국 현미밥 계란찜 오뚜기죽 평소에는 점심에 샐러드를 먹고 4~5시쯤 간식을 먹는데 잠시 도시락을 싸서 보내려고 밥값으로는 편의점에 가서 죽과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사먹는데 40분정도 걸렸지만 그래도 밥과 함께 먹으니 일하는데 든든했다저녁 야채죽,호박죽,계란후라이 2개를 엄마집으로 간다.. 몸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데 하루 종일 말해야 하고, 원하지 않아도 소리를 질러야 하는 일을 하다 보니 목이 쉴 틈이 없어서 말을 많이 해서 아팠다.도중에 얼음찜질로 목 통증을 마비시키면서 일했다부인을 미용시켰다 못생겼다 2022.09.14 수술 13일째 통증 3어제보다 더 배부르게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아침에 오뚜기 죽약을 먹기위해 먹는 아침에 먹고 출근하여 직장에서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간식으로 먹었다점심 오뚜기 죽, 밥, 장조림, 미역국, 얼음찜질로 점심을 많이 먹었다 오늘도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말을 많이 해야하니까 힘들었어.. 문제는 일할때만 말하면 더 낫다고 사람들과 많이 떠들어서 더 아픈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음찜질하면 또 괜찮아지니까 신나서 떠들게됨.. 제발 입 좀 다물어저녁 감동 계란, 아몬드 브리즈, 엑설런트 오후에 바빠서 목을 너무 많이 써서 녹초가 되었어.. 저거 먹고 기절 2022.09.15 수술 14일째 통증 2~3희미해져가는 나의 온돌아침에 오뚜기죽은 매일 똑같이 움직이는 하루..죽먹고, 약먹고, 출근하고, 간식으로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먹었다점심 계란후라이 2개, 백김치, 미역국, 밥 (미역국 밑에 숨어있는) 오늘은 야간이니까 배부르게 먹으려고 밥을 평소보다 많이 가져왔다 얼음찜질도 제대로 하고..디너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하앙 ˙Ⱉ˙.. 이것이 거의 2주만에 처음 먹어본 제대로 된 일반식이랄까..? 누군가를 줄여주지도 않고, 무언가를 골라내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내 것이었다.. 행복했지만 속의 뭔가 소스가 매워서 목이 아팠다 그래도 행복했다 2022.09.16 수술 15일째 통증 2 (삼킬때만)곱이 거의 떨어졌다네요 O > _< O아침에 호박죽 오늘은 출근해서 죽을먹고 약을먹고 또 간식은 덴마크 드링킹요거트(지겹습니다..)점심 오뚜기 la갈비덮밥 점심시간에 세탁기 고치는 아저씨 불러서 밥은 집에서 먹은 밥 반만 넣어서 먹었다 뭔가 매워서 목이 좀 아팠는데.. 제 돈 주고 사 먹은 게 아니라 먹을 수 있는 것이었는데, 먹을 때까지 끝나지 않자 꼬북칩 한 봉지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이제 매운거 아니면 다 먹을수 있을것 같아!!저녁에 양반죽, 전복죽, 단호박죽, 하루종일 바빠서 그런가.. 오후에 머리가 아파서 적당히 먹고 자는 2022.09.17 수술 16일째 통증 1~2배가 거의 없고 통증도 거의 없는 편이었던 직장에서 매주 토요일 점심에 먹는 김밥도 느리지만 맛있게 먹었다열심히 일한 사람의 겨드랑이 4년간 함께한 유니폼 드디어 보내주는 ^_^간식 D야.커피, 샌드위치 간식 먹고 게임도 좀 하고.. 닭이 된 주인님의 산책도 시켜드리고저녁식사 프로틴쉐이크 죽 고구마 토마토 내일 아침에는 인바디 재볼까.. 너무…무서워요..이때부터는 그날그날 열심히 리뷰 써놔서 할말이 없어다음날 베이글로 샌드위치 만들어서 혼자 많이 먹은걸 보니 거의 완치된것 같다 아, 김치 먹을 때는 혀랑 목이 좀 아팠어.(신생아의 혀가 된 기분) 수술 3주차 부산여행을 떠나기 전 찍어둔 마지막 편도사진(이때부터 맥주, 열라면 등 다 먹었다)그리고 대망의.. 눈물 인바디 전후 비교조차 부끄러워서 캡쳐 못해서 체중변화 51.5 -> 49.0 근손실 0.5 체지방감소 1.95일 후 참지 못하고 근손실 믿을 수 없다 인바디 재측정 근손실 0.2 추가 (ㅆf) 체지방감소 0.1 추가 체중 49.0 -> 48.6 나의 작고 소중한 근육은 그렇게 가루가 되었다근육의 손실은 슬프지만..편도 수술한 거 후회는 없어!!고민 중인 사람들이 빨리 나의 후기를 본 궁금증을 해결하고 수술을 했으면 좋겠다 편도염과 편도 결석이라고도 불리며, 이제 나는 큰 영양제 4개도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멋진 여자가 된^^크고 리뷰가 늦은 이유는 거야..지금까지 이사 문제와 대출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에서 포스팅을 미루어 왔으니까. 다음은 반드시 중소 기업청 상환하고 지주의 전세 대출로 24평 신축 아파트 이사한 후의 검토에 돌아가고 싶지 않나!!!^_^..#편도 수술 치료#편도 절제술 뼈#편도 수술 후의 체중 변화#편도 수술 일반 음식#편도 절제술의 음식#편도 절제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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