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 병원 입원 / 담낭절제수술 / 담낭제거수술 / 복강경수술 / 전신마취 / 담도담석 / 기도삽관 후 편도손상 / 입원준비물

수술회복일기는 계속 수정할 예정.아마 식단위주로 수정할것같아 ㅋ

수술회복일기는 계속 수정할 예정.아마 식단위주로 수정할것같아 ㅋ

입원 1일차 7/10일요일

아이패드로 영화도 보고 크리에이트도 뒤죽박죽하고 밥도 후다닥 먹는다.게시판같은곳에 식단표가 나와있어서 실제로 나오는 식단과 식단표에 식단이 달랐어 ㅋ 입원2일째 7월11일 월요일

어제 밤 12시부터 절식이 되었으니 아침 식사도 먹지 않았고 수술복을 갈아입고 수술 대기하면서 항생제의 반응 검사도 하고 피도 빼고 혈관 주사를 하면 남성 간호사 쪽(낮 담당 남자 간호사나 신입도록), 혈관이 잘 보이지 않는 통통한 팔이라…이래봬도 혈관을 2번 꽂아 놓고 계속 죄송하다고..(웃음)선임 간호사 쪽을 터치하고…(이 분은 말도 좀…)···그저 완벽한 신입 후 저의 관장+좌약도 넣어 달라;;왜 남자 간호사가 넣어 줄래?선임 간호사가 와도 망설여서…이래봬도 선택 사항을 주는 1.불편하겠지만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 혈관 2.편하지만 실패할지도 모르는 혈관이 고민 하셔서 그대로번을 선택하여 줍니다.1시간 정도 수술하고 2시간 정도 회복실에 있은 후, 병실에 복귀한다.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정보 메일이 발송되고 남편은 좋았다고 말했다.매니큐어, 액세서리, 렌즈 등 모두 착용하지 말고 입원하는 편이 좋은 수술 전에 준비실에서 다시 한번 체크하고 있다.전신 마취는 수면 마취 후 기도 삽관을 통해서 호흡을 하고 주어서 흔들리는 치아는 빠져나갈 수 있다고 귀띔했다.(퇴원하고 집으로 양치질 앞에 거울을 보고 알았는데, 입기도 삽관하고 있다면 편도에 흠집이 생기고, 제가 수술 직후부터 계속 목에 가래가 붙어 기침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회복실에서 복수의 침대가 놓여서 여기저기의 환자가 통증을 호소한다.비틀거리다 정신인 것에 간호사들이 더 자서는 안 된다고 한다.그리고 코로 호흡을 들이쉬고 입에서 내뱉는 것을 2시간은 충실하게 해달라고 계속 소리 치세요.정신을 전력으로 갖추고 호흡이 적절하다고 하지만 간호사 분들이 정말 잘하라며 또래에 비해서 정신도 빨리 되고 호흡도 자주 하고 계시다며 계속 독려하셨다.그렇게 병실에 왔지만 어떻게 왔는지 생각나지 않는다;병실에서 계속 잠이 들다.그 때 절대 자서는 안 된다.마취 가스를 뽑아 주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부작용이 생긴다며 다시 힘을 다하고 호흡을 하고 나는 목에 가래가 걸린 듯 목이 계속 자극하고 기침을 했다.배에 수술을 해서 기침도 깔끔하게 되지 않고 정말 죽을 것이었다.원래는 2시간 정도 절식한 뒤 양치질을 하고 물을 마시고 식사를 하는데, 나는 도저히 기침 때문에 먼저 저승에 갈 것 같아 물이라도 마시면 호흡 후 복도에 걸어가서 담당 전문의?의사를 만났는데(교수 X)의사가 웃음을 터뜨렸다;아마 너무 일찍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물을 마셔도 되겠느냐고 물었더니 먹어도 좋다고 말씀하셨다.혹시나 해서 물은 정말 소량으로 나누어 마셨다.그리고 나온 저녁은 흰 죽에서 나오고 무지방 연식에 교체됐다.밥 2숟가락도 못 먹은 가스가 너무 밀려서 불편을 호소했지만, 저녁 11시경에 진통제 주사를 맞아 주셔서, 아프면 참지 말고 진통제 주사를 요청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입원 3일째 7/12 화요일

아래 영상은 좀 동영상인데, 기록하기 위해서 찍었다.복강경은 배 안에 공기를 넣고 수술이라 공기 가득차서 정말 움직일 때마다 죽음이다.그래서 가스나 편을 일찍 뽑지 않으면 안 되니까 어느 정도 잘 먹고 잘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절대 불가…………어쨌든 이제 남은 것은 나와의 싸움이다.가스가 너무 나가아 명치나 오른쪽 갈비 뼈 밑이 아팠다.아니, 그저 복부 전체가 아팠어(흑흑)가스가 배의 장기를 모두 찌르는 느낌(울음), 회진 때 드리면 오늘 총 좌약을 2회 시행하여 효과가 없었다.트림은 나오기 시작한 것이 가스나 편에 소식이 없었다.3일째에는 꼭 나서야 한다 TT그리고 많이 움직여야 가스가 잘 나간다면 병원을 하루에 15바퀴 돈 것 같다.그래도 반응이 없었으나 확실히 수술의 통증의 부위는 줄었다.저는 71병동을 사용했지만 돌아보면 72병동까지 돌아간다.대부분의 간호사들과 의사들 외에 환자들도 조금 나은 환자가 조금이라도 비켜서 주지만 72병동의 한 젊은 간호사 쪽은 너무 빤히 바라보며 홱 지나가다 보니 내가 조금이라도 빼지 않으면 어깨 빵으로 정말 쓰러질 뻔했다.내가 뭔가 나쁜 일을 한 걸까?라고까지 생각한 가만히 눈까지 있어도 비키어 주지 않는 것은 무엇?…내가 좀 더 건강했으면 비켜서 준 것에 한 걸음 움직이기 힘든 첫날이니까 너무 짜증 나고영상은 정말 싫어하지만, 제 뱃살은 아니라고 오해하고 있어요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뱃살이 아닌 TT노란색으로 보이는 소독약은 닦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재질이라 당분간 지울 수 없고, 수술 부위는 따로 실이 없어 본드로 발라놓고 없어진다고 하셨다.배꼽에서 오른쪽이 뺨인 느낌이 없어 ㅠ 저녁에 다행히도 가스가 시원하게 나와줬어! 아싸!!!!! 이제 변만 나오면 돼!일산 국민건강보험은 3일마다 머리도 감겨주고 식판도 놓아주고 치워준다.조무사들과 일부 간호사들, 회진 때 함께 다니던 간호사들도 무척 친절했다.퇴원 7/13 수요일어제, 어제 저녁에 두통이 심해서 두통약을 처방 받았고 오늘 아침은 시티를 촬영하고 좌약 대신 관장으로 처방됐다.전문의?의사가 먼저 진료를 받고 씨티의 결과가 정상이며 곧 가스나 편이 정상으로 나온다고 말씀하셨다.혈액 검사에도 별 이상이 없었다.지금까지 혈액 검사를 2번이나 했는데, 특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보자.관장님과 회진 때 마침 그 신호가 와서 선생님을 만나지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아, 내일 퇴원하겠다고 결심하고 물을 뜨러 가는 게 교수와 마주쳤다.보시고,” 어떻습니까?”라고 해서”속이 나쁜 것 말고는 괜찮아요.오늘은 퇴원하는 게 좋겠어요 “라고 해서”오늘은 금방 퇴원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곤란한 것 다행히 남편의 출근이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어서 돌아온다고 말했다.미친 비 속에서 겨우 도착해서 퇴원하고 수납 완료!진통제 주사 1대 좌약 2정, 관장 1회, 두통약 2회를 포함하고 120만원 정도였다.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 뱃살은 아니에요.손은 부어 있습니다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 뱃살은 아니에요.손은 부어 있습니다퇴원당일 7/13 수요일가볍게 샤워가 가능하며 배꼽에 수술하고 습할 것으로 염증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잘 말리고부터 마시다. 폼이 아니라, 메디 간신히라니…소독 약도 뭔가..하고 주어서 너무 빨리 하셔서 생각나지 않는다.적어 주세요.나는 드레싱을 하지 않고 씻지 않고 외래 진료를 기다리던 점심 때 집에 와서 적당히 편의점 죽 하나로 낮과 밤을 나누어 먹고 약을 먹고 거의 집에 누웠다.퇴원하니 너무 기력도 없고… 그렇긴 아픔도 심했다.이렇게 통증이 심한데 퇴원시키고 주는 걸까···남편과 나는 뭔가 이상했지만 나는 과잉 진료에 없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오랜만에 침대에 누웠지만 문제는 옆으로 되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장기가 집중하고 잡아당기는 느낌이란?병원에서 시체처럼 누워서 자고 리모컨으로 침대가 조절되니까 그렇게 지내라..그리고 적응해야 했다 누워서 잠시 일어나고 있을 때 무지방 연식을 먹지 않으면 되지 않고 최대한편의 좋은 음식을 주문했던.쁘띠 토마토.바나나, 블루베리, 사그아쟈은 조림호박, 순두부, 그동안 과일의 주문을 이렇게 많이 하고 본 것은 처음 w;우리 견공들도 격리시키고서(혹시 배를 밟을까)혼자 누워서 있을 뿐, 두통약을 먹고 잠들었다.퇴원 후 2일째 7/14목요일아침은 김+고기 조림+마늘 싹에 흰 밥에서 처음으로 일반식을 먹었다.그리고 억지로라도 개의 산책에서 아파트를 한바퀴 돌면 세상에…이상한 신호가 왔다.오늘 하루 종일 설사 2회에서 “야호”라고 외쳤다.어쨌든 배출됐기 때문!배출될 만큼 속이 편하게 됐다.그리고 절대!!!!옆으로 되어 있는 시간이 많아서는 안 된다.저는 설거지도 했고 아이들의 간식도 만들고 쇼핑도 했다.물론 조금씩 현기증이 나고 배가 더부룩해서 무리하게 될 때는 앉아 쉬고 좀 누워도 있었지만, 움직임이 많아야 회복이 빠르다.중간마다 바나나/미니 토마토/블루베리/사과/그라놀라에 딱 소량만 먹으면서, 저녁에는 호박 볶음/달걀 순두부 국/쇠고기 간장 조림한 마늘종/미역 줄기/팽이 버섯 달걀 볶음/밥 반완 나름대로 건강식에서 식사한 계란 프라이를 먹으면 설사를 한다면서 잘 먹었군.저는 요리할 때, 올리브 기름+캬노ー라 기름, 올리브 기름+참기름, 절대로 올리브 기름을 섞어 썼다.소화가 못하게 느껴지는 것도 없었다.새우깡 10개 정도 먹은 ww혈관 주사를 뺀 아래가 딱딱한 무언가가 되고 통증이 있다.일까;;퇴원 후 3일째 7/15금요일지금 가장 힘든 것은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나오는 것.상처를 어쩔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말 죽을 것이다.물을 마셔도 그렇고..저녁도 항상(웃음)그 때마다 배가 터질 듯하다.그것을 제외하면 가끔 배가 치는 것 이외는 오케이, 먹는 양도 조금 늘었다.원래는 밥 한다면 수술 후에는 두 숟가락 퇴원하고, 3/1공기, 지금은 반 사발 정도?그리고 딱딱한 변도 봤다.설사도 한번 했으나 회복이 더 빨라질 것 같다.호두의 산책도 짧은 2번 하고 주고(아직 통증이 조금 있음), 식사 때 밥 한그릇 먹고 분명히 위가 거북하다.+떡 2알레모네이드 유부 초밥간장 새우 맛 1개징승쟈 킨파프 5알와플 대학계피 맛 1개 팝콘조금 퇴원 후 4일째 7/16토요일지금 가장 힘든 것은 목이 근질근질하고 기침이 나는 것.상처를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정말 죽을 것 같다.물을 마셔도 그렇고.. 저녁에도 언제나 (울음) 그때마다 배가 터질 것 같다.그거 빼면 가끔 배가 부는 거 빼고는 오케이, 먹는 양도 조금 늘었다.원래는 밥 한 공기면 수술 후에는 두 숟가락 퇴원해서 3/1공기, 지금은 반 공기 정도?그리고 단단한 대변도 봤다.설사도 한 번 했는데 회복이 더 빨라질 것 같다.호두 산책도 짧게 두 번 시켜줬고(아직 통증이 좀 있다), 식사 때 밥 한 공기 먹어서 확실히 속이 더부룩했다.+ 떡 두 알 레모네이드 유부초밥 간장새우맛1개 진순자 김밥 5입 와플 대학 계피맛 1개 팝콘 조금퇴원후 4일째 7/16 토요일본드 부위가 줄어들고 있는 정상변을 보고 식사가 몸에 맞지 않으면 바로 설사(장보고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개처럼 화장실 가서 삼만리···아, 아직 걸을 때 통증이 좀 있지만 어제보다 아주 조금씩 나아졌다.수술 부위의 통증은 비슷하다 ㅠ바나나1개+사과반 진주냉면과 조금(먹고 설사한다) 퇴원후 8일째그 동안 새우 버거 1개, 치즈 스틱, 반통, 김치 볶음밥, 아이스크림 등 조금씩 도전하면서 먹지만 쉽사리 설사를 하지 않았다.담낭 제거됐지?그리고 수술 당일부터 감각이 없었다 배꼽 쪽의 주변은 여전히 감각이 없다.뭐랄까···완전히 감각이 없는 게 아니라 화상 입은 곳을 만지면 쿡쿡 하면서 감각이 없다 그런 느낌으로 할까..?이 부분의 아픔 아니면 그리 아픈 부분은 없어!산책을 많이 해야 회복이 빠른 것 같다.8일째 no샤워 중~본드는 이제 떨어지고, 외래로 가서 샤워를 할 것이다7/21 첫 외래진료퇴원 후 샤워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지금까지 안 했는데 정말 죽을 뻔했다!땀은 별로 없고 칩거 생활이어서 별로 땀이 없었지만 그래도 배꼽 아래만 샤워를 한 ㅠㅠ 배꼽에 있던 본드의 흔적을 잡고 가볍게 소독하고, 가느다란 밴드를 지어 준.벗겨져까지 그대로 내버려두세요 하고 샤워해도 좋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샤워하지 않길 잘한(?)방수 밴드 붙이지 않아도 좋다고 말씀하셨다 추적 진료가 계속된다고 생각한 데 없었어요배꼽 오른쪽 언저리에 데인 자국을 만지는 느낌이 있다 말씀드렸더니 조금만 더 지켜보자고 하셨다…무서워 아무튼 이제 그만!입원보험금도 전부는 아니지만, 바로 입금되었고~ 먹는것도 아직 기름, 생크림, 튀김 빼고 다 괜찮아서 굿! 수술부위의 통증은 아직 조금 있지만 ^.^;;7월 29일 금요일 현재 더매틱스 울트라를 하루 두 번 바르고 있는 수술 흉터는 지금 이 정도!4월 16일 만삭의 상처 너무하네 https://link.coupang.com/a/JC6E8MENARINI 더매틱스 울트라겔 7g 상처소독/연고 COUPANGlink.coupang.com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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