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수업 – 생명과학 : 더 크게 ~ 더 가까이 ~ 망원경/ 갈릴레이식 망원경&케플러식 망원경

안녕하세요~♡히히 엄마입니다.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올해는 인플루엔자도 유행하고, 일교차도 커서 감기환자도 많다고 들었는데… 히히 엄마도 목이 따끔거리는 게 감기에 걸리는 것 같아요.우리 모두 건강 조심하고 건강해~(도라지 한 팩, 따뜻한 식사를 하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9세 초등 21번 희의 방과 후 수업, 생명과학 수업을 정리해 봅니다. 더 크게~ 더 가까이~ 망원경 갈릴레이식 망원경 & 케플러식 망원경

온라인 줌으로 수업 start~

창의실험과학-물리편 교과연계-렌즈의 이용

생각나는 ‘렌즈’를 주제로 아이들의 생각을 이야기해 봅니다.

볼록렌즈, 오목렌즈라는 소제목을 제시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 정확하지 않아도 렌즈 들어가는 게 다 나오네요^^안경, 쌍안경, 망원경, 카메라, 돋보기. 학습 목표 볼록렌즈와 오목렌즈의 원리를 배우고 렌즈를 이용해 망원경을 만들어 본다.

망원경을 통해 멀리 있는 돌고래를 눈앞에 있는 것처럼 구경한 열이와 친구들~ 망원경을 만들어 재미있는 관찰을 하러 가봅시다~

렌즈-빛을 모으거나(볼록렌즈) 분산시켜 확산시키기(오목렌즈) 위해 수정이나 유리를 깎아 만든 투명한 물체를 말한다.님루드 수정렌즈. 영국 박물관에 있는 3000년 전의 렌즈 로마 황제 네로는 검투사의 경기를 보기 위해 에메랄드를 눈에 띄게 봤다고 한다.-‘확대경’ 1267년 영국의 수도사 ‘로저 메이컨’이 볼록한 렌즈를 이용해 작은 글씨를 크게 보면서 사용을 시작했다.-‘망원경’ 17세 때 네덜란드 안경사 ‘한스 리포세이’에 의해 오른쪽 눈과 볼록렌즈로 먼 풍경을 보게 됐고, 사용-‘현미경’ ‘로버트 훅’이 사용해 의학 발전을 가져왔다. -‘카메라’ 등 다양한 모습으로 생활에 렌즈가 사용되고 있다.

볼록렌즈는 빛이 안쪽으로 굴절되고(물체가 뒤집혀 보인다), 오목렌즈는 빛이 바깥쪽으로 굴절된다(똑바로 선 모양으로 보인다)

굴절이란 ?광은 성질이 다른 두 물질 사이를 자라면 빛의 속도가 변해서 휘게 되는데, 이를 ‘굴절’이라고 한다.굴절이란 ?광은 성질이 다른 두 물질 사이를 자라면 빛의 속도가 변해서 휘게 되는데, 이를 ‘굴절’이라고 한다.위쪽 : 갈리에식 망원경 아래 : 케플러 망원경갈릴레이식 망원경 접안렌즈는 오목렌즈를 대물렌즈는 볼록렌즈를 사용하는 시야가 좁아 불편하다.케플러 망원경 접안렌즈와 대물렌즈 모두 볼록렌즈 사용 상하좌우가 달라져 갈릴레이 망원경보다는 시야가 넓다.다양한 망원경 뉴턴식 반사망원경, 전파망원경, X-ray 망원경, 감마선 망원경학습활동은 갈리에이&케플러 망원경 만들기입니다.망원경 키트로 활동은 간단합니다.접안렌즈를 오목렌즈와 볼록렌즈로 교체하여 어떻게 보이는지 관찰하기~케플러식 망원경은 접안 렌즈로 볼록 렌즈를 사용해 물체가 거꾸로 보인다.갈리에식 망원경은 접안 렌즈로 오목 렌즈를 사용해 물체가 곧고 선명하게 보인다.케플러 망원경은 시야가 넓지만 1번이 보기에는 갈릴레이식 망원경이 선명해서 더 보기 편했던 것 같아요.접안렌즈에 따라 달라지는 망원경을 재미있게 관찰했습니다.천체망원경 ‘허블 우주망원경’은 27년간 120만 건이 넘는 우주의 신비가 담긴 사진을 보여줬다.5번의 정비를 받았지만, 이제 정비 계획은 없다고 한다. 수명을 바꾼 뒤에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관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꿈을 키우고 있어요! 천체과학자, 전체 과학자는 우주 탄생의 비밀과 수많은 별, 행성과 혹시 존재할 수 있는 생명체를 탐구하는 일을 한다.마무리는 1번히의 실험보고서~ 안 점: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오늘도 실험 내용보다 내가 알고 싶었던 것에 집중했네요. 뭐든지 알고 있으면 됩니다^^ #방과후수업 #생명과학 #갈릴레이식망원경 #커플러식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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