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블로그의 시블로그 씨는 주말마다 온갖 드라마와 예능을 모두 도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정주행할 수 있는 숨은 명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최근에 처음 본 드라마 2편을 추천하자면, 1. 테라스하우스의 새로운 시작
한국의 하트 시그널 같은 방송입니다.그리고 여러 에피소드가 많은데 이 시리즈가 제일 재밌더라고요.<테라스 하우스: 새로운 시작> 여기 게스트들이 좀 각진 걸 하면 MC들한테 엄청 까불는데 진짜 재밌어요 ㅎㅎ 한국과는 다른 정서라서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박수치면서 와하하가 웃었던 예능이네요 ㅎㅎ 그리고 섹드립도 넘쳐서 빵 터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이 시즌은 새벽 4시까지 다 보고 잤어 너무 웃겨 2) 사인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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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처럼 인기가 많았던 시트콤입니다.영어공부에도 좋고 대본도 있어서 요즘 이것만 보고 있어요. 시즌이 꽤 많아서 다 못 봤는데 매일 틀어놓고 영어를 계속 듣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