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거의 1년이 되었다. 만든 건 오래된 블로그라 그동안은 띄엄띄엄 생각날 때마다 글을 썼지만 꾸준히 한번 글을 써서 치킨값이라도 벌어볼까 해서 시작한 게 지난해 4월이었다. 그래서 지난해 4월부터 일주일에 3포스팅을 했고, 일주일에 3포스팅 결과는 지난해 12월에 포스팅했다. https://blog.naver.com/karuni/223116650802블로그 시작 10개월, 브린의 수익 공개! 애드포스트 수익, 블로그 체험단 등 #블로그 시작 블로그.. 정말 꾸준히 하기 힘든 아이. 옛날부터 이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도중에 그만두는… blog.naver.com그때는 애드포스트로 한 달에 치킨 값만 벌어도 되겠다는 마음이었기 때문에 월 2만원으로 만족했다. 그러다 12월에 인생 휴식기(!)를 체험하면서 1일 1포를 해볼까 본격적으로 좀 키워봤다.1. 성장세네이버 블로그는 명확하다. 포스팅 수에 따라 방문자 수와 조회 수가 늘어난다.지난 게시물에도 썼지만 일주일에 3포를 시작한 4월에 방문자 수가 한 차례 급격히 늘었고, 이번에도 하루에 1포를 시작한 12월을 기점으로 방문자 수가 확 늘어나는 것이 보인다.주 3포를 한 지난해 4월~11월까지는 하루에 1천명 정도씩 들어오고 있으며, 1일 1포를 시작한 12월부터는 하루 3천명, 지금은 하루 4천명~주말 5천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여행이나 맛집 그런 거 올려놨다가 주말에 5천 명 정도로 확실히 더 올라가고,꾸준히 매일 올리면 확실히 계속 올라간다. 기존에 계속 2만 후반~3만 초반대에서 몇 달을 하던 게 1일 1포를 하면서 쭉쭉 올라갔다. 물론 이렇게 하나씩 쌓는 것이 아니라 방문자 수를 단번에 끌어당길 수 있는 키워드도 있다. 예를 들어 방송 키워드-드라마 관련 키워드, 방송에 나온 ‘맛집’ ‘패션’ 키워드가 가장 쉽게 블링이 조회수를 높일 수 있는 키워드다. 나도 방송 맛집으로 소개된 곳에 다녀온 포스팅을 올린 날은 조회수가 확 올라간다(줄 서는 식당2 사랑해요)네이버 블로거 중 가장 수익이 높은 것은 대부분의 경제 블로거-주식, 경제 관련 분석 키워드는 정말 꾸준히 조회 수가 좋은 것 같다(부럽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 + 하고 싶은 것을 꾸준히 올렸다. 그래서 절반 정도는 여행이고 나머지 절반이 맛집과 정보성이 되는 것 같다. 결론: 잽불이라는 말^^Jobble은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될 수 없다 – 특정 카테고리의 인플루언서에 올릴 수 없으니까.여행 인플루언서 노려보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내 블로그엔 다른 카테고리 글이 많아서 탈락이기도 하고. 여행 인플루언서 분들은 정말 많이 오가신다. 거의 매일 다른 곳에 가는 것 같아? 여행을 많이 가서 부럽기도 하고 저는 저렇게는 너무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일단 잡브로로 계속 글을 쓰고 있다. 2. 수익화 방법많은 사람들이 알려주듯이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광고클릭을통한애드포스트원고료&기자단파트너스수익공구or제품판매온라인강의,책판매가장.”주소 포스트-구글 애드 센스에 비해서 너무 짠 “.정말 치킨이다.-맨 불들도 애드 포스트의 수익은 짜고..-그래서 수익화 블로그 하면 대부분이 T-Story를 통해서 구글 애드 센스를 한다.2번.”원고료와 기자들-방문자 수가 많아지면 원고료를 받는 체험단의 제안이 오거나-기자단의 형태로 원고료를 주는 곳도 있다”.다만 내가 말하는 것은 직접 가서 사진을 찍고 설명을 듣고 올리는 것을 말!사진과 글을 주면 포스팅마다 얼마나 드나요~” 하는 저 품질자는 기자단의 일이 아니다”, 3번.파트너스 수익.-대부분의 분들이 이것으로 수익을 내는 것 같다.-가장 유명한 것은 쿠팡 파트너스에서-저는 여행 포스팅을 주로 하고 있다 때문에 내 실트립 트립 닷컴, 3시간 전 등 파트너스 링크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여행이 끝나고 확정 결제되지 않으면”돈을 받는 구조이며, 아무리 이상 쌓지 않으면 출금할 수 없지만 아직 나는 한번도 출금한 적이 없다..4번.”공구와 제품 판매”.-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이면 역시 뭔가를 파는 것이 가장 돈이 되는 것 같았어.본인이 수수료를 얼마 남기거나마다 다르고 업자를 끼고 하면 그대로 이름을 붙이더라도 좋으니까.5번. 온라인 강의, 전자 서적 판매.그 다음에 많이 하는 게 이 방법 같다.그리고 사기꾼도 가장 많이-블로그로 돈을 벌 많이 되는 온라인에 블로그에 강의를 해달라고 현금 입금을 받아 쿠몬으로 전자책을 파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들어 보면 수익 인증만 있는 본인이 블로그를 어떻게 키웠는지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혹은 수익 인증과 블로그를 키웠는데 그것이 몇년 전?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논리가 달라졌는지 그것을 그냥 하고 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5번 방법이 가장 돈을 많이 벌어주는 것 같다는 점이다. 나도 블로그 강의를 좀 들어봤는데 기본적으로 그냥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을 읊어주는 경우도 있었고 몇 년 전에 로직을 얘기하는 사람도 많았어. 그런데 무엇보다 신청만 하고 제대로 듣지 않는 사람이 우왕좌왕 많았다.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정말 공짜로 돈을 버는 거야. 클래스 비용이 몇 십만원인 것도 있는데, 그것을 지불하고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충격적이었다 헬스장에 기부하는 느낌인가?블로그 수익화에 관한 전자책은 나는 산 적이 없어. 왜냐하면 진짜 너무 비싸다. (솔직히 5만원이나 비싼 것 같다) 대부분의 블로그 강의가 정말 쌩얼 초보, 이제 시작하는 분들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이미 저는 아는 게 대부분이라 사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3. 수익화 인증그래서 너는 돈 벌어서 이런 말을 할 거야?! 그렇다면- 나는 현재 애드포스트, 원고료 포스팅의 일부, 그리고 파트너스 총 3가지를 하고 있어. 첫 번째 애드 포스트. 월 2만원대에서 월 10만원대로 성장했다. (5만원이하 출금불가)일주일에 3포 치킨 값은 1일 1포 이후 치킨과 피자를 시켜 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위와 같이 일주일에 3포를 했을 때는 7천원대에서 2만원대로 올랐고, 하루에 1포를 했을 때는 6만원대, 그리고 4월에 9만원대, 5월에 10만원대로 올랐다. 그만큼 방문자 수와 조회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다만 하루 5천명이 들어와도 돈은 제각각이고, 그래도 이정도 돈이라니…^^ ..저블인 나로서는 정말로 치킨과 피자가 한계구나, 라고 생각한다.두 번째, 원고료. 원고료는 메일이나 메모로 제안되는 곳도 있고, 리뷰와 같은 플랫폼에서 원고료를 주는 것도 있다. 리뷰 같은 플랫폼에서 하는 건 5천원~7만원 정도일 것 같고, 먼저 포인트로 지급받고 그걸 출금하는 형태.포인트가 높을수록 당연히 경쟁률도 높다. 나는 몇 가지만 신청해서 해봤고 지난 5개월 동안 약 35만원 정도의 포인트를 모았어.개인 제의가 오는 것은 메일로 제안이 있다면 읽어 보고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이라면 신청한다.분명히 날 3천을 넘어서면서 메일의 제안도 많이 온다.이지만 너무나도 멀리서 제안되는 것도 많아, 그것보다는 단순 기자단의 제안이 더 많고 그런 것은 사기 같아서 믿기 힘든 것도 있어서 잘 하지 않았다.메일로 제안하고, 그래서 방문해서 원고료를 받은 것은 5개월 다 합쳐도 20만원도 안 되는 것 같다-내가 근처에 있는 곳 중심에만 다니고 원고료도 많이 벌지 못 했다.그리고 저는 되어 있지 않지만 원고료가 비싼 곳은 역시”방송, 영화, IT기기 리뷰”의 편이다.그런 곳은 원고료가 10만원을 넘어서는 것이 대부분으로, 일부러 찾아가서 어딘가 먹고 보고 말고 집에서 할 수 있어서 정말 좋겠다!(그러나 나는 안 된…)3차 파트너스 수익.이는 아직 0이다.왜냐하면 출금 불가..하는 거야… 그렇긴나는 모두 여행 파트너스를 쓰고 있으니 예약한 분들의 여행이 끝나야 내가 돈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언제 넘느냐··· 내가 사용하고 있는건 트립닷컴, 마이리얼트립, 3시간 전인데 아직 지급은 한 번도 못 받았어 ^^ 여행파트너스의 수익구조는 예약은 3월로 잡았지만 여행이 9월이라면 그때 여행이 끝나야 확정받는 구조!! 게다가 이것도 최저 출금액이 정해져 있어서 그때까지는 불가~ 세명 다 계속 출금이 안되고 누적만 되고 있다 저게 내 돈인가, 아닌가.올해안에 한번은 정산받을수있겠구나 라고 잊으려고 노력하고있다 저것들은 모두 출금 불가이기 때문에 수익이 제로이다네 번째, 체험단 수익. 체험단의 대부분은 수익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현금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 단지 이것으로 인해 무엇을 절약했느냐, 라고 한다면 그래도 외식비나 여행비용을 조금 절약했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저는 고가의 체험단 위주로 신청을 했고 숙소 협찬도 꽤 받았기 때문에 금액으로 따지면 한 달에 60만원 정도를 절약했다고 할 수 있다. 4. 결론그래서 모든 수익 결과를 모두 계산하면 결론은 말이죠!!하루 4~5천명을 수용하는 작업 블루는 애드 포스트 월 9~10만원 정도, 원고료 월 10만원 정도 파트너스 수익금 불가^^정도를 벌고 있어요 아~ 자그마하다!!!일체 블로그에서 월 백번이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쨌든 하루 1체포하면서 하루 4천명 정도의 블로그에서 자란 지금까지 나의 수익은 이렇다.이것으로 월급 대신도 내 용돈 벌이에도 상당히 부족하다.그래도 정리하다 보니 몇달 사이에 확실히 성장하는 것이 보이고 가슴이 벅차다.조만간 다시 바빠지면 블로그를 소홀히 하는 일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도 키운 것이 어디냐, 아까워서 가만히 두는 것도 좀 그렇고.가급적 시간을 만들어 계속 하다 볼 생각이다.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써야 조회수도 오르고 많이 올것인데···Jobble,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변변치 않은 저의 수익 인증은 여기까지!모두 열심히 하구 많이 벌어 보자그래서 모든 수익 결과를 다 계산해보면 결론은요!! 1일 4~5천명 들어가는 잡블은 애드포스트 월 9~10만원 정도, 원고료 월 10만원 정도, 파트너스 수익 출금 불가^^정도를 벌고 있습니다 아~소소하네!!! 도대체 블로그에서 한 달에 천 번씩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걸까, 어쨌든 하루 한 포씩 하면서 하루 4천 명 정도의 블로그에서 키운 지금까지 내 수익은 이렇다. 이로써 월급 대신에도, 내 용돈벌이에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정리해보니 몇 달 사이에 확실히 성장하는 게 보여 뿌듯하다. 조만간 또 바빠지면 블로그를 소홀히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도 키운 게 어디야, 아까워서 그냥 두기도 좀 그렇고. 최대한 시간을 내서 계속 해볼 생각이긴 해. 남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써야 조회 수도 오르고 많이 올 텐데… 잡블,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소소한 내 수익 인증은 여기까지!다들 열심히 해서 많이 벌어봅시다!!